DB 패널티 영수증 분실 관련
안녕하세요. 독일 DB 벌금 납부와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독일에서 BahnCard 25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ICE 열차표를 예매할 당시 실수로 BahnCard 50 할인을 적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열차 검표 과정에서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벌금 영수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이후 해당 영수증을 분실하여 벌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DB 공식 홈페이지에서 벌금을 납부하려면 영수증 번호(Belegnummer)가 반드시 필요한데, 영수증을 분실하여 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영수증을 분실한 경우 전화로 문의하라는 안내를 보고 고객센터에도 여러 차례 연락했습니다. 영수증 번호를 입력하라는 자동응답에서 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기다리면 상담원과 연결된다고 안내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되어 상담원과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메일로도 여러차례 문의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 실수로 잘못된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벌금을 납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영수증 번호가 없고 고객센터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 납부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영수증 번호 없이 벌금 내역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현재는 한국에 있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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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답답하네요. 나의 개인 정보가 도이치반의 큰 시스템에 벌금번호와 함께 저장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결국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기차역, 이름, 반 카드 등을 확인 후 체크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우선 여러차례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니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독일은 이런 벌금은 대부분 우편으로 보내기 때문에 현재 등록되어 있는 주소로 마눙이 갈 수 있어요. 그 때 몇유로의 마눙 비용을 더 내고 벌금을 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마눙이 오면, 이렇게 이메일을 보냈으나 너희들이 답이 없었다, 라고 항의할 수 있으나, 그 시간보다는 그냥 마눙 비용 내고 끝내는 것이 더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 독일 거주 주소 우편을 체크를 잘 하는 것이 우선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독일에 등록된 주소로 우편이 오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시간 내어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